<p align="center"><img src="/gears_pds/board/5850/060905-5.jpg" name="060905-5.jpg"></p>동력을 이용한 반자동 탈곡기가 나오고<br>그 뒤를 이어 전자동 탈곡기라 해서 볏단을 옆으로 먹어 들이며<br>탈곡하는 기계가 보급이 되고<br>이제는 콤바인이 벼 수확기로 확고한 자리를 잡았지만<br><br>그 이전에 사람이 발로 기계를 돌리며 하던 탈곡기가 바로 사진의 <br>주인공인데 그 시절에는 이 기계도 흔치 않아서 이집 저집 옮겨 다니면서<br>탈곡을 하던 모습이 기억에 아련하다^^